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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3월을 시작하는 잡곡밥을 짓는다는 것
작성자 미녀담당자 (ip:59.23.94.73)
  • 작성일 2023-03-07 14: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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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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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을 시작하는 잡곡밥을 짓는다는 것

 

꽃씨잡곡사장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먹어왔던 밥을, 2023년 3월에도 여전히 

먹고 있습니다. 그 옛날 1980년대에 미래를 그린 만화에서 ‘21세기 미래엔 

’알약‘만으로 밥을 대신하는 날이 옵니다’라는 카피가 기억납니다. 물론 21세기

현대에 비타민, 철분 같은 영양제가 식단을 보충하긴 하지만 완전히 밥을 대치하진

못했습니다. 당시엔 먹는 즐거움이라는 사람의 ‘본능’을 통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2023년 3월에 고딩이 된 꽃씨잡곡 딸램도 ‘급식 먹으로 

학교에 간다’는 명언을 항상 쏟아내고 있듯이 식욕은 ‘통제 불가능 ’입니다

 

특별히 한국인에게 있어서 밥을 짓는다는 것은 소울푸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라서 꽃씨잡곡 사장도 여전히 매일 밥을 지으며 또 쌀밥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여전히 잡곡을 생산하는 일로 먹고사는 꽃씨잡곡 사장은 

매일매일 저희들이 생산한 잡곡밥을 먹고 돌아 댕깁니당~ 그래야 제품의 장단점을

매일매일 확인하고 체킷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저희들이 잡곡에 진심이라는 

뜻입니요~ 관련된 밥맛을 매일매일 토의하고 지적하고 하면서 회사에서의 점심 

한 때를 보냅니다. 또한 한 달에 하루, 한국인의 소울푸드 메뉴를 선정해서 음식 

촬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잡곡에 진심인 꽃씨잡곡 사장이 기획하고 

있고, 게다가 잡곡에 더 진심인 꽃씨잡곡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잡곡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요~

 

지난주엔 혼합곡 현미만을 이용해서 잡곡밥을 짓고 커플링 메뉴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미만’을 이용한 잡곡밥은 황토색의 색감의 예뿐 

집밥이 만들어 집니다. 사진으로나마 2월의 잡곡밥 한번 감상해 보시죠~

3월에 뵙겠습니당

 

2023.7.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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